태양전지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치 전문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 영업이익 64억원, 당기순이익 18억원을 기록하며 전기 및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 했으며,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1억으로 25.4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주성은 2분기 태양전지 장치 사업부분 매출이 293억원(75%)으로 전기 26억원(13%)에 비해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중국 쨩쑤쭝이에 출하를 완료하고 신규로 그린랜드뉴에너지와 하이썬에 수주를 성공하는 등 중국 지역에서의 매출비중이 73%로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결정형 태양전지 부분에서도 미국 고객으로부터 반복 수주계약을 체결했으며 박막형 태양전지에서는 세계 최고 변환효율(단접합 7.56%, 중접합 10.0%)을 달성하는 등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여주며 하반기에도 태양전지 장치 사업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주성은 주력사업인 태양전지, LCD, 반도체 3대 부분에서 2분기 75%, 11%, 14%(누적 54%, 25%, 21%)라는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중 반도체 부분에서는 TSMC와 하이닉스뉴모닉스 등에 신규수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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