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 홍기화)는 도내 기업의 아세아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남아 바이어를 초청해 오는 20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수원 라마다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동남아 지역 구매력 높은 바이어 30여명이 초청돼 국내기업 200여 개사와 일대일 매칭 상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상담회는 경기중기센터가 올해들어 네 번째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로 FTA 수혜가 예상되는 자동차·철강·평판디스플레이·무선통신기기· 반도체 관련 업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고 참가 기업은 도의 지원을 받아 통역비 등이 전액 지원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이달달 11일까지 온라인(http://bms.gsbc.or.kr)로 신청하면 된다.
경기중기센터 관계자는 “지난 1월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5973만달러의 상담과 1379만달러의 현장계약이 이뤄졌다”면서 “3월과 6월 열린 행사에서도 각각 20만3000달러 현장계약과 8341만달러의 수출상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원=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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