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주말을 이용해 영업전산 및 요금 부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이동전화 영업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에 들어가 오늘부터 새로운 영업전산시스템을 사용하게 된다. 2일 KT 잠실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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