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텔코웨어(대표 금한태 www.telcoware.com)는 지난 2분기 매출 155억6000만원, 영업이익 35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35억1000만원을 이룬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분기보다 매출이 150.3%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흑자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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