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 할리우드 판매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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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국문화원에서 할리우드의 영화 및 TV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한국 만화원작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콘텐츠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만화원작에 관심 있는 할리우드 관계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 이를 바탕으로 선정한 만화 10개 작품을 디지털 e북으로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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