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를 이용해 5㎜ 짜리 암 세포를 찾아내는 ‘유방암 영상진단체계’가 개발됐다.
30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007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30억원을 지원, 주파수 500메가헤르츠(㎒)에서 3기가헤르츠(㎓) 사이 전자파를 검사 부위에 쬐어 횡단면 영상정보를 얻는 체계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전자파를 쓰기 때문에 엑스(X)선, 컴퓨터단층(CT) 촬영, 자기공명영상(MRI) 등이 일으키는 방사선이나 강한 자기장에 노출될 위험이 없는 게 특징이다. 방통위는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에 따른 허용 전력보다 30분의 1 정도 낮은 전력의 전자파를 쓴다고 덧붙였다.
또 유전율, 전도율 등 전기적 물질특성에 따라 영상 정보를 얻기 때문에 앞 판독률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통신 3사, CPO 권한 강화 규정 마련 착수…개보법 개정 대응
-
7
[人사이트]신범식 SKB 담당 “1인 1 에이전트 일상화 구현할 것”
-
8
방미통위, YTN 변경승인 취소 청문 두고 파행…위원 간 이견
-
9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10
[ET시론] 홀드백 150일, 중소영화는 '벌크'로 팔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