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저하고인 부품업의 특성상 하반기가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하반기 해외 지법인장 회의에서 해외법인의 총체적인 역량 집결을 강조하며.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저작권 보호는 지식사회의 전제조건이다.”-디지털 재산이 주류를 이루는 지식 사회에서 저작권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머지않은 미래에는 사회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며.이보경 저작권위원회 위원장
“대한민국이 좁다.”-우리나라가 IT 강국이지만, 내수시장에서 한계를 느끼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발굴하거나 수출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밖에 없다면서. 송영우 클릭전자정보시스템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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