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피엔터테인먼트(대표 송영일 www.snpent.net)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상길)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서버기반의 리듬게임인 ‘크레이지 레인(krazy rain)’을 이달말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리듬게임이란 음악에 맞춰 떨어지는 조각(노트)들을 버튼을 눌러 맞추는 음악 게임의 일종으로, 크레이지 레인은 한국의 전통 및 대중음악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음악콘텐츠에 고난이도의 테크니션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6월부터 글로벌 1차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전 세계 22개국 유저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1차 테스트에는 10곡만을 선보였지만 이달말부터는 20여곡 이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기존의 대중적인 느낌 위주가 아닌 국악 등 한국 전통음악을 클래식 등으로 크로스오버 형태로 게임과 접목시킬 예정이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에스엔피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 KT광주IDC센터와 연계해 게임서버 및 회선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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