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3개월만에 70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28일 3거래일 연속 올라 전일 대비 1000원(0.14%) 오른 70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70만2000원까지 올라 연고점을 경신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10월 27일 40만3000원까지 떨어졌다. 그 후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고 최근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자 주가가 더욱 상승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증권업계는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이후 하반기 긍정적인 전망에 따라 목표주가를 60∼70만원대에서 70∼80만원대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한편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1.98포인트(0.17%) 오른 1526.0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8거래일만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서 전날보다 0.49포인트(0.09%) 내린 504.16으로 장을 마쳤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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