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풍력발전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국가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까.” “환경물질 포집·저장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를 받았는데, 정부에서 자금 지원 좀 해줄 수 없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과나 에너지관리공단·환경산업기술원 등에 걸려오는 민원 전화의 주내용이다. 이 같은 녹색성장 관련 각종 민원을 종합 처리하는 창구가 생긴다.
28일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하반기에 ‘녹색성장 옴부즈맨(가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정경택 녹색위 녹색기술산업팀장은 “녹색성장 관련 일선 부처와 각급 기관, 공기업들로부터 민원 처리에 대한 애로사항이 많이 접수된다”며 “국민 측에서도 민원 접수창구가 기관별로 산재돼 있다는 지적이 많다”고 말했다.
옴부즈맨의 역할은 크게 투자애로 해소와 고충해결 창구다. 신설 시기는 이르면 오는 9월께다. 옴부즈맨제를 운용하면 녹색위는 대정부 녹색 민원의 단일화한 대표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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