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 설비 전문업체 유일엔시스(대표 김웅수)는 제이에스에너지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10월까지 전라남도 순창에 770㎾급 발전소 설립을 위한 자문을 제공하는 한편, 설계·설치·운영에 이르는 건설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발전소 건설에는 기존 고정식 시스템 대비 발전량이 약 20% 많은 이동식 추적 시스템을 적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동식 추적 시스템이란 빛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태양빛이 들어오는 방향·각도에 따라 태양전지모듈 위치를 조정하는 장치다.
김웅수 사장은 “회사의 태양광발전 사업에서 최근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올 초 목표했던 매출액 1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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