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대표 구자균)은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인 EV-릴레이를 연말 본격 생산한다고 27일 밝혔다.
EV 릴레이는 전기자동차의 동력을 끊고 이어주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핵심부품으로 타이코·파노소닉 등의 글로벌 기업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생산할 전망이다.
LS산전 관계자는 “현재 EV-릴레이 시제품 생산을 마친 가운데 연말 양산을 목표로 올 9월까지 양산라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며 “경쟁사인 일본 옴론이 양산 직전 단계에 있는 등 EV-릴레이를 한 발 앞서 생산, 전기자동차 부품을 그린비즈니스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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