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성시종)는 전주시청(시장 송하진)과 산업체 위탁교육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원광디지털대는 전주시청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국복식, 전통공연예술, 차문화경영 등 원광디지털대의 ‘온리원(Only One)’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업료의 30%를 위탁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전주시는 “우리 문화의 현대화와 특성화 교육 대표주자인 원광디지털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전통과 문화를 테마로 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서갈 수 있게 됐다”고 협약 배경을 설명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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