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전진옥)는 KT와 함께 충남 서산시 ‘유(u)-헬스케어(healthcare)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서산시에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기반 원격 건강 점검(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한다. 총 사업비는 16억원이며 △주민 건강증진 △잠재적 위험 요소를 가진 주민의 생활개선 △심혈관계 질환으로 응급사고위험이 높아 관리할 필요가 있는 주민 집중관리 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
또 방문간호, 촉탁진료, 건강·생체·병력정보 관리체계를 곁들여 구축한다.
서산시는 이에 맞춰 ‘u-주민건강관리센터’를 열어 의사·운동처방사·영양사·자원봉사자 등을 배치하고, 순천향대학병원·홍성의료원·공주의료원과 협동진료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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