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최근 경기 동두천 애신아동복지센터에 IT룸 5호점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IT룸은 소외계층의 IT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사회보육시설을 찾아 여유공간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시설을 조성해왔다.
LG디플레이는 연말까지 충남 논산과 전북 고창에 6호점과 7호점을 추가로 열고, 이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서포터스를 구성해 매월 정기적으로 IT룸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IT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5호점은 1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각 시설에 22인치 대형 LCD 모니터를 장착한 PC 13대와 프린터 등을 고루 갖춰 일반 초중고교 컴퓨터실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도록 꾸몄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낡은 PC 몇대에 수십명의 아이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숙제를 해야 했던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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