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소년소녀가장 230여명을 주요 사업장에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다.
삼성사회봉사단(사장 이순동)은 22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2009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꿈과 희망, 꿈과 미래’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년소녀 가장들은 에버랜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 등을 둘러보고, 사행시 짓기·경제교육 프로그램·댄스 공연·장기자랑 등 행사에 참여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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