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코팅으로 빛의 반사로 인한 눈부심을 줄이는 동시에 지문 방지 효과도 낼 수 있는 제조 공법이 개발됐다.
금영(대표 신정수)은 안티글레어 효과와 지문 방지 효과를 한 번에 구현하는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티글레어란 빛의 반사로 인한 눈부심이나 외부의 상이 비치는 것을 방지하는 것으로 휴대폰 LCD와 같은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밖에서도 선명하게 잘 보이도록 한다.
회사 측은 “휴대폰 케이스나 빛의 반사를 줄이기 위해 기존에는 각각 두 번의 코팅 작업이 필요했지만 이번에 개발한 공법은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차별화된 특징”이라며 “18개월의 연구개발 끝에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공법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또 코팅할 때 사용하는 재료 입자로 인해 화면이 깨져 보이는 현상도 해결했다며 IT 제조 업체들을 상대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