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는 MS와 대규모 클라우드컴퓨팅과 통합커뮤니케이션(UC)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BT는 MS의 해당 제품군을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반 고객 네트워크인 ‘글로벌 21CN’ 프로그램과 통합, 고객이 좀더 나은 수준의 매니지드 서비스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서비스에는 MS의 익스체인지·쉐어포인트·오피스 커뮤니케이션·오피스 라이브 미팅 등 각종 온라인 서비스가 포함된다.
BT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BT와 MS는 완전하게 통합된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협업 툴을 제공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이 기존 컴퓨터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음성 및 데이터 응용 프로그램을 통합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용과 업무 효율을 크게 개선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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