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아트시스템(공동대표 유동균·설창훈 www.comartsystem.com)은 총 70억원을 투입, SDI(Serial Digital Interface) 방식 HD 카메라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설 대표는 “보안 카메라의 디지털 및 고해상도 전환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SDI 방식 HD 카메라에 대한 요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선점차원에서 회사의 규모, 인원, 제품 등 모든 부분에서의 확장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 세 종류인 HD 보안카메라 제품 라인업을 올해 안에 10종으로 늘리고, 사용이 간편하고 안정적인 스탠드얼론 DVR을 생산,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2∼3년 내에 3만대 수준인 HD 카메라 생산대수를 25만대까지 늘려나갈 방침이다. 컴아트시스템은 최대 30명까지 개발인력을 충원하고, 시흥공장과 구로공장 및 본사를 통합 이전해 조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설창훈 대표는 “보안 카메라 시장의 고해상도 추세에 맞춰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HD 시장 50% 점유율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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