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커뮤니티(대표 전희연 www.inaeil.co.kr)가 전력선통신(PLC) 제품인 ‘와이케이블(Y-Cable)’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PLC애플리케이션 제품인 와이케이블은 기존의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랜(LAN) 선과 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는 어댑터를 결합한 제품이다. 랜 선과 전력 케이블, 두개의 선을 통합해 깔끔하게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내일커뮤니티 전희연 사장은 “기존 랜 선을 이용하면 설치가 어렵고, 많은 선으로 인해 보기가 좋지 않고, 무선을 사용하면 끊김 현상이 발생한다”면서, “와이케이블은 무선의 단점과 일반 랜선의 단점을 해결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국내 대형 통신사에 납품돼 영상통화용으로 사용 중이다. 대만, 프랑스 등에도 1000여개가 수출됐다.
전 사장은 “유럽은 배선이 어려운 건물이 많기 때문에 PLC에 대한 수요가 커 향후 추가 납품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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