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지부장 이원모)가 20일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방통심의위지부는 임시총회를 열어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88명 가운데 79명이 파업에 찬성(90%)했다고 밝혔다.
방통심의위지부와 방통심의위는 △내부 계약직원의 정규직 전환 △옛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서 승계된 계약직의 고용 보장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특히 방통심의위지부는 옛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옛 방송위원회 출신 직원간 임금 격차가 큰 현실(임금 테이블 이원화)을 개선하기 위한 ‘동일 노동가치에 대한 동일 임금 원칙’을 주장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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