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의 네트워킹 기술업체인 시스코시스템스가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본사 등 인력 600-700명 가량을 감축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새너제이 머큐리뉴스에 따르면 시스코 최고경영자(CEO) 존 채임버스는 지난 2월 전체 인력 6만6천560명 중 2천명 가량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감원 작업은 2천명 해고 계획의 일부로 단행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가 전했다.
시스코 관계자는 구체적인 규모는 밝히지 않았으나 “인력 감축 작업이 여러 부서에 걸쳐 이뤄지고 있다”며 “해고 대상이 된 직원들 중 일부는 다른 부서로 옮겨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지난 분기 순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가량, 매출은 지난해 대비 17% 가량 각각 줄어드는 등 경영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5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6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7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8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
9
'고양고양이'도 컴백…민경선 고양시장표 변화 첫 결재에 포함
-
10
웹툰 플랫폼, 나루토·강철의 연금술사 등 검증된 만화 IP로 독자 유입 경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