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는 17일 ‘고열량·저영양 식품 TV광고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제한’하려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기를 들었다.
협회는 또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에는 고열량·저영양 제품의 중간광고를 하지 못하게 명령(금지)’할 수 있게 한 개정안도 삭제해달라고 복지부에 건의했다.
법이 바뀌면 경기 침체로 방송광고가 줄어 고충을 겪는 방송사업자(PP)들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게 협회의 시각. 대신 유해 식품의 생산 자체를 제한하는 게 더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