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창근)은 지난 4월 오픈한 글로벌 게임포털 ‘웹젠닷컴(Webzen.com)’을 통해 지난달 ‘뮤’ 상용 서비스에 나선데 이어 8월 중에 ‘아크로드’ 서비스도 실시키로 하는 등 글로벌 게임포털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웹젠은 ‘웹젠닷컴’의 서비스 전담 인력을 신규 충원하고, 전세계 회원들의 의견과 문의를 수렴하는 창구를 다양화했다. 또 16일에는 ‘아크로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티저 사이트를 오픈, 인지도 제고와 회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중에는 NHN게임스의 ‘R2’와 ‘썬:월드에디션’을 추가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김창근 사장은 “웹젠닷컴은 해외사업 분야에서의 매출을 담당할 뿐 아니라 향후 성장 모멘텀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해외와 국내 매출 비중의 균형을 맞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뮤 온라인’과 ‘아크로드’ 등의 글로벌 서비스는 웹젠닷컴이 종합 게임 포털로 자리잡기 위한 시작 단계이며, 추가 타이틀 서비스와 함께 글로벌 종합 게임 포털로 전 세계 게이머들과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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