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경시대회가 17일 오전 9시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다.
시·도 예선을 거친 360명이 초·중·고등부로 나눠 4시간 동안 기량을 겨룬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이 주관한다.
중·고등부에서 입상하면 내년에 캐나다에서 열릴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나갈 수 있다. 정보올림피아드는 다른 과학경연(올림피아드)과 달리 상위 입상자 대부분이 정보통신 관련 학과에 진학하는 게 특징이라고 정보사회진흥원 측이 강조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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