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특허청과 우수 지식재산 창출과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상수 인천시장과 고정식 특허청장은 이날 오후 인천시청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인천지역 지식재산권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우수 지식재산 창출 △특허기술 사업화 △특허정보 활용 및 확산 △연구개발(R&D)에 필요한 특허정보 및 지식재산권 교류와 지원 △지식재산권 발전에 필요한 기술정보 및 기술자문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과 기술지원 △발명문화 확산과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공동발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특허청은 앞으로 추진하는 지자체 대상 시범사업에 인천광역시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해 3월부터 인천지식재산센터를 독립기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식재산 진흥 조례를 제정하고,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식재산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지식재산권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허청과의 협약식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인천지역 지식재산 종합진흥계획 용역이 마무리 되는 내년에는 각종 지식재산 지원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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