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코리아(대표 김재욱 www.riverbed.com/kr)는 15일 해군에 광대역통신망(WAN) 최적화 솔루션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리버베드 솔루션 도입으로 해군은 위성 네트워크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응답시간과 파일 전송속도를 5배 이상 개선하는 등 군 지휘통제 효율을 크게 개선하게 됐다. 이번 솔루션 도입은 그 동안 위성망 전송 지연 현상 때문에 해상에서의 통신이 원활하지 못했기 때문에 추진하게 됐다.
실제 해군은 이번 솔루션 도입 전 192Kbps였던 WAN 대역폭의 처리속도가 도입 후 1Mbps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욱 사장은 “리버베드 제품은 이미 수많은 대기업과 주요 국가망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대한민국 해군 구축사례는 리버베드 제품이 응답속도가 느린 위성망 구간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을 입증해 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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