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talk]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으로 불러야"

 “그래서 내가 처신을 잘해야 한다.”-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자체가 회장사인 LS산전에 편향돼 있다는 업계의 불만에 대해. 문호 협회 상근부회장

 “스마트 그리드 시대에는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 요금’으로 불러야 한다.”-‘스마트 그리드’ 기술은 수요자가 원하는 전력 사용 시간과 전력 품질에 맞춰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공급자 중심으로 비용을 매기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다며. 구자균 LS산전 사장

 “전쟁이 일어나면 양쪽에 무기를 파는 것이 가장 좋은 비즈니스다.”-클라우드 컴퓨팅 사업과 관련해 클라우드 서비스업체는 물론이고 최종 사용자에게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데니스 호프먼 EMC 수석부사장

 “문제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있어 찾아오는 고객을 보면 비전문가가 손을 대서 문제를 키우는 일이 많다며.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