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송도·청라·영종)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소형풍력·바이오 등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그린홈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린 홈 사업은 정부가 설치비 일부(태양광은 60%)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나머지는 사업자(주민들)가 자비 부담하는 형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위해 에너지관리공단과 조만간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주택 그린홈 보급 사업 추진계획을 내달 중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달 경제자유구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그린홈 보급사업에 대해 응답자 61% 이상이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 86%이상은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그린홈 보급사업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부정적 의견은 14%에 그쳤다고 밝혔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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