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과 연동되는 인터넷 단문메시지 블로그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트위터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5일 보도했다.
트위터는 연내에 일본에서 휴대폰 전용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아울러 통신회사와도 업무제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트위터는 간편하게 정보를 올리고 공유할 수 있다는 편리성이 호응을 얻으면서 외국에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트위터가 일본에 본격 보급될 경우 기존의 블로그 서비스 등과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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