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대표 이정훈)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다크온라인’의 클로즈드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크온라인’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가 개발한 호러 MMORPG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기존 게임 ‘다크에덴’을 리퍼블리싱하는 게임이다.
테스트는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욕망의 문을 열어라’는 이벤트를 실시해 특정 레벨에 도달하는 유저에게 아이템마니아 3000마일리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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