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 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 www.skbroadband.com)는 1초에 최대 25억비트(2.5Gbps)를 전송하는 대역폭을 제공하는 ‘기가비트-수동형 광통신망(G-PON)’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G(Gigabit)-PON(Passive Optical Network)’ 기술은 기존 ‘이더넷(Ethernet)-수동형 광통신망’보다 대역폭을 2배 이상 확장, 1초에 1억비트(100Mbps)를 전송하는 인터넷은 물론이고 1기가비트(Gb) 초고속 인터넷까지 구현할 수 있다는 게 SK브로드밴드 측 설명이다. 다산네트웍스를 비롯한 8개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했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은 “‘G-PON’은 가입자 수용능력 확대, 필요 공간 축소, 에너지 절약 등 초고속 인터넷 속도 향상과 함께 ‘그린IT’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 기술을 대도시는 물론이고 농어촌에도 구축해 최고 품질 인터넷과 인터넷(IP)TV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