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업자 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 www.skbroadband.com)는 1초에 최대 25억비트(2.5Gbps)를 전송하는 대역폭을 제공하는 ‘기가비트-수동형 광통신망(G-PON)’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G(Gigabit)-PON(Passive Optical Network)’ 기술은 기존 ‘이더넷(Ethernet)-수동형 광통신망’보다 대역폭을 2배 이상 확장, 1초에 1억비트(100Mbps)를 전송하는 인터넷은 물론이고 1기가비트(Gb) 초고속 인터넷까지 구현할 수 있다는 게 SK브로드밴드 측 설명이다. 다산네트웍스를 비롯한 8개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했다.
이주식 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부문장은 “‘G-PON’은 가입자 수용능력 확대, 필요 공간 축소, 에너지 절약 등 초고속 인터넷 속도 향상과 함께 ‘그린IT’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 기술을 대도시는 물론이고 농어촌에도 구축해 최고 품질 인터넷과 인터넷(IP)TV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아태 6G 생태계 협정 합류...韓 주도권 확보 가속화
-
6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7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8
[ET톡] 3G 종료의 책임
-
9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10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