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은 정보기술(IT)서비스 프로세스(Process) 효율화·관리 역량 부문의 국제표준인 ‘ISO/IEC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6개월 주기 사후 심사와 3년 단위 갱신 심사로 IT서비스 수준 관리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경수 대표이사는 “IT서비스 표준 프로세스 기반을 확립함에 따라 수행 업무의 양과 성과 측정이 가능해져 미흡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2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3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