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특허권전문업체 모사이드(Mosaid)가 13일(현지시각) IBM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소송을 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모사이드는 IBM이 마이크로프로세서와 주문형반도체(ASIC) 제조와 관련해 6개의 특허 기술을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존 린드그렌 모사이드 회장은 “수년 간 협상을 통해 IBM과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고자 했지만 이에 실패했다”며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모사이드는 임베디드 D램이 들어가는 IBM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주문형반도체에 라이선스료를 낼 것을 요구했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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