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루슨트(대표 신원열 www.alcatel-lucent.com)는 기존 디지털가입자회원(DSL)에 비해 전력 소모량을 25% 절감할 수 있는 고용량 친환경 ‘그린DSL’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그린DSL 제품은 종전의 분산형 DSLAM 개념과 스마트 DSL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제품도 사용자 트래픽이 적을 때 저전력 모드로 전환해 전력량을 줄이는 기술이 있었지만 재작동 시 전력 변화로 인해 네트워크가 불안정하게 작동하는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이 같은 문제점을 극복한 플랫폼이다.
알카텔 관계자는 “이 제품은 경쟁사들에 비해 1년 이상 앞선 기술”이라며 “다시 한번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