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인터넷을 활용한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을 실시, 지난 한 해 동안 4만7000여 건의 구매 문의와 6300만달러의 수출 거래를 성사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센터의 인터넷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은 1999년 시작해 △전자무역 지원시스템(www.tradehelper.or.kr)을 통한 e카탈로그 제작 △바이어 DB 검색을 이용한 e거래제의서 발송 지원 △해외홍보용 e북 제작 △해외쇼핑몰(이베이) 입점 지원 △글로벌 B2B사이트(Kompass.com, Globalsources.com, EC21.com, ECPlaza.net)에 유료 제품광고 게재 지원 등을 수행했다.
경기도는 이와 함께 우수 기업의 제품을 디렉토리로 제작해 전 세계 53만 바이어에게 홍보하는 해외맞춤형 다이렉트 마케팅과 품목별·지역별 바이어 타깃 마케팅도 전개하고 있다.
보이스레코더 업체 포러스일렉트로닉스는 센터의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아 미국·호주·캐나다 등 3개 국가에 약 1만8000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패션시계 제조 업체 스타일리시피플 역시 전자무역 지원사업을 통해 구축한 전자카탈로그와 e북을 활용, 미국과 일본 바이어를 새로 발굴하며 25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없체는 1999년 이후 총 1396개 업체다.
센터는 도내 수출유망제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전자무역 해외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중소기업으로 육성하는 ‘2009년 경기인터넷무역 프론티어기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이 1000만달러 이하로 수출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나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다.
수원=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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