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3일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의 민간 위탁경영을 위한 수탁업체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는 송도 테크노파크 내에 운영중인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시설로서, 총 898억원의 정부 예산을 들여 지난 1998년 착공해 지난해부터 가동 중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센터 자체는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적 국가 인프라지만, 현 상태로는 적자구조를 벗어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전문 경영기법을 도입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필요가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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