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2일 휴대전화 소프트웨어로 집중력을 높여주는 특수음파를 발생시켜 학습과 독서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집중력 도우미 서비스 ’알파브레인’을 오는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알파브레인은 두뇌 속 알파파가 높을수록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에 착안해 휴대전화로 알파파 유도신호를 주기적으로 발생시켜 이용자의 집중력 향상을 도와준다.
실제로 수원대학교 노덕선 교수(스포츠과학연구소장)팀은 임상실험을 통해 ’알파브레인’ 서비스를 20분 상당 사용한 피실험자의 알파파가 평균 15%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서비스는 기존 하드웨어 방식 서비스를 위해 구입해야 했던 전용 단말기나 헤드셋이 필요 없어 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이밖에 알파브레인은 불면증 해소와 졸음 퇴치, 주변소음 차단 등 기능도 제공한다. 한국형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인 위피가 탑재된 휴대전화 대부분과 호환돼 전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쓸 수 있다. 이용요금은 월 4천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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