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분야 기술(R&D) 중심의 규제와 진흥 정책을 총괄 기획할 프로젝트매니저(PM) 5명을 이르면 이달 말 확정한다.
방통위는 △미래인터넷 △모바일서비스 △융합미디어 △정보보호 △전파방송기술 등 5개 분야에 PM을 둘 계획으로, 당초 총괄PM을 두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당분간 분야별 PM만 운영키로 했다.
현재 전자방송기술분야를 제외하고는 내부적으로 나머지 4개 분야 PM은 내정한 상태로, 전파방송기술분야도 7월 마지막 주에는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PM제도는 옛 정보통신부가 IT산업 지원에 초점을 맞춰 지난 2003년 처음으로 도입해 운용했으나, 정통부가 위원회 조직인 방통위로 바뀌면서 제도가 사라졌다.
한편 방통위는 PM선정과 함께, 이와 함께 방통위는 PM 업무에 대한 평가와 위원회의 전체적인 기술자문을 담당할 ‘기술자문위원회’도 설치,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들의 방송통신 기술분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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