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17시 현재 ‘DDoS’ 유발 PC 손상 ‘298건’

인터넷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용으로 악용된 뒤 컴퓨터(PC) 안 데이터까지 손상된 사례(신고)가 10일 오후 5시까지 298건으로 늘었다고 방송통신원회가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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