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자사의 그래픽 소프트웨어(모델명: Mali-SVG-t)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D 그래픽 렌더링이 가능한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휴대폰 내 유저 인터페이스를 만들 계획이다. ARM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설계자들이 코드를 작성할 필요 없이 업계 표준 그래픽 디자인 패키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휴대폰 시장에선 터치스크린폰이 유행하면서 차별화된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기업들의 연구개발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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