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자사의 그래픽 소프트웨어(모델명: Mali-SVG-t)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D 그래픽 렌더링이 가능한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휴대폰 내 유저 인터페이스를 만들 계획이다. ARM 그래픽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설계자들이 코드를 작성할 필요 없이 업계 표준 그래픽 디자인 패키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휴대폰 시장에선 터치스크린폰이 유행하면서 차별화된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기업들의 연구개발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7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8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9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