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의 다중온라인역할게임(MMORPG) ‘카발온라인’이 러시아 시장에 간다.
이 회사는 러시아 아스트룸 니발(Astrum Nival)과 ‘카발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김장중 대표는 “지난해 ‘카발온라인’ 해외 매출 비중이 약 40%였다”며 “러시아 시장은 ‘카발온라인’의 지역 다각화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2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
3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
4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
5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
6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7
알뜰폰 도매제공 60일 이내로, 망 원가 반영해 요금 낮추는 '코스트 플러스' 방식 적용
-
8
IP 확보 나선 중견 게임사… 외부 투자 확대
-
9
한국IPTV방송협회, 유료방송 법·제도 개선 주력
-
10
염규호 KMDA “이통사 담합은 불가능…조 단위 과징금 부과땐 유통망 고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