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전문기업인 게리슨(대표 권구)이 음성인식과 LED분야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원장 이인선)과 공동연구개발에 나선다.
게리슨은 최근 DGIST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공동연구 수행 및 상용화 기술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8일 밝혔다. 게리슨은 지난 4월에도 대구도시철도공사와 지하철내 문화콘텐츠 및 동영상 광고서비스(서비스명 UBi-LIFE) 협약을 맺었다.
게리슨은 대중교통수단 관련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DGIST와 음성인식기술 및 LED 광원어레이 기술 이전 및 공동연구에 착수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업과제는 올 하반기에 결정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사업화를 위한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 인적교류, 공동연구 결과 세미나 개최 등 포괄적인 협력도 진행할 방침이다.
권구 게리선 사장은 “DGIST가 보유한 핵심기술을 이용해 제품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몇가지 기술을 대상으로 실무적인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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