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서울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09’에 국내외 168개 캐릭터 업체가 참가한다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10일 밝혔다.
BBC 월드와이드(Worldwide), 파라마운트 픽처스(Paramount Pictures) 등 60여 해외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과 ‘1대1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실제 계약을 유도하는 ‘서울 프로모션 플랜(Seoul Promotion Plan)’도 함께 열린다.
이재웅 원장은 “올해 행사에 여러 해외 유명 콘텐츠 기업들이 참석하는 것은 한국 캐릭터와 관련 산업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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