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이달말에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게임 ‘문질러’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문질러’는 세계 최초로 휴대폰의 키 패드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플레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한 ‘게임 키 입력 이벤트 처리 장치’는 이미 특허를 등록했다.
손과 발 모양의 16개 캐릭터와 지문 형상의 라인아트 이미지를 디자인 콘셉트로해 신선함을 더한다. 특히 빠른 템포의 CPU 대전 방식으로 기존 미니 게임 방식의 지루함과 단조로움을 극복한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총 8개의 긴장감 넘치는 미니 게임들로 구성됐으며 랜덤하게 플레이하는 짬뽕 모드 등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맛 볼 수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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