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대표 원종윤 www.insunginfo.co.kr)는 전국 655개 지점에 7200여대의 IP텔레포니를 공급, 기존 콜센터와 연동시키는 하나은행 전 영업점 전화 집중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발주된 국내 금융권 통합커뮤니케이션(UC)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였다.
전 영업점에 시스코 IP텔레포니 시스템을 도입해 지점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중앙에서 처리하는 콜집중화로 지점간 통합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또 기존 고객관계관리(CRM), 메신저, 인사시스템과 연계되는 UC시스템을 개발, IP자동응답시스템에서 고객정보를 입력받아 고객센터와 지점간 자유로운 호 분배가 가능하게 됐다.
이 시스템은 지난 5월 오픈한 하나은행 차세대 시스템과도 연동되도록 했다. 이번 사업으로 하나은행은 인력, 시스템 운영 비용을 감소시키고 편리하고 신속한 대고객 서비스 제공 및 내부 통신환경의 개선, 업무능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