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정보(대표 원종윤 www.insunginfo.co.kr)는 전국 655개 지점에 7200여대의 IP텔레포니를 공급, 기존 콜센터와 연동시키는 하나은행 전 영업점 전화 집중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발주된 국내 금융권 통합커뮤니케이션(UC)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였다.
전 영업점에 시스코 IP텔레포니 시스템을 도입해 지점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중앙에서 처리하는 콜집중화로 지점간 통합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또 기존 고객관계관리(CRM), 메신저, 인사시스템과 연계되는 UC시스템을 개발, IP자동응답시스템에서 고객정보를 입력받아 고객센터와 지점간 자유로운 호 분배가 가능하게 됐다.
이 시스템은 지난 5월 오픈한 하나은행 차세대 시스템과도 연동되도록 했다. 이번 사업으로 하나은행은 인력, 시스템 운영 비용을 감소시키고 편리하고 신속한 대고객 서비스 제공 및 내부 통신환경의 개선, 업무능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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