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홈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가 나왔다.
옵토마(아시아 대표 테리 쿼는 7일 홈엔터테인먼트용 프로젝터 3종(모델명:ES522, ES526, EX536·사진) 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홈엔터테인먼트 전용으로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터는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보급형 제품들에 비해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2800안시루멘의 높은 밝기와 3000대1의 고명암비를 구현해 낮이나 환한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하이엔드급 제품에만 사용되는 TI의 최신 DC3 DMD칩을 탑재해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한다. 특히, 다양한 홈시어터 전용 영상 및 컬러 처리기술을 탑재해 10비트 영상 처리 및 10억7000만 컬러 재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옵토마 독자 기술인 ‘제 3세대 트루 비비드’ 영상 기술을 채택해 화사한 영상을 구현한다.
사용도 초보자도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계했다. 키패드에 ‘도움말(help)’ 기능을 넣어 설치 및 사용상의 문제를 간편히 해결했다. 또한 대기모드가 1w 미만이라 친환경 절전이 가능하며 자동 켜기 기능도 제공해 대기전력소비량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옵토마 측은 “홈엔터테인먼트용으로서는 물론, 소형 회의실 또는 개인 사무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스크린 골프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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