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30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캐주얼게임 ‘포포조이’ 클로즈드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포조이’는 탑픽(대표 이동규)이 개발한 신개념 캐주얼 게임으로 앙증맞은 캐릭터 1종으로 슈팅게임·퍼즐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5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대포로 상대방을 맞추는 슈팅게임 ‘슈팅서클’, 같은 동물모양 블록을 맞추는 퍼즐게임 ‘주크로스’, 농장의 과일과 야채를 두고 벌이는 아케이드 대전 ‘팜팜’ 등 3종을 우선 공개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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