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엑스체인지(Xchange) 2009’ 상담회에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IT분야 미국 정부 조달시장 및 민간 부문 주요 바이어 250여개사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IT솔루션·PC시스템·소프트웨어·네트워킹·스토리지·소프트웨어 인증·웹서비스·보안장비·IT주변기기·무선기기 등 IT 업체다. 참가업체는 사전에 선정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개별제품발표회(1회, 회당 25분), 일대일 상담(10회 이상), 전시부스를 통한 제품홍보, 세미나참가, 바이어와의 상호교류 등을 실시하게 되고 참가경비의 55%(7013달러)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중진공은 지난해 이번 상담회와 유사한 미국 IT채널비전 상담회에 8개 업체를 파견해 200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상담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 공지사항이나 유선 전화((02) 769-6724)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7월 8일까지 e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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