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올해 신규 임용되는 중앙부처 사무관(5급) 308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시장경제 교육을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전경련은 2006년부터 매년 사법 연수생들과 입법고시 합격자에게 시장경제 교육을 했으나 행정부처의 예비 사무관을 교육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생들은 7월 3일까지 시장경제에 관한 강의를 듣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두산중공업 공장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이들이 각 부처에 배치되기 전에 기업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기업과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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